‘트라이비(TRI.BE)’ 세번째 싱글 앨범 [LEVIOSA] 발매
-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청량아치로 돌아온 ‘트라이비(TRI.BE)’
- 퍼포먼스는 더 맵게! 음악은 더 새롭게! 대체불가 매력의 시작
- 타이틀곡 ‘KISS’, 따라 부르는 순간 펼쳐지는 마법의 주문!
트라이비(TRI.BE)가 세 번째 싱글 앨범 [LEVIOSA]로 돌아왔다.
2021년 데뷔 이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애니메이션 ‘위 베이비 베어스(We Baby Bears)’의 오리지널 테마곡의 가창과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퀸(Queen)의 대표곡 'A Kind Of Magic'을 트라이비(TRI.BE)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마법 같은 순간을 보낸 트라이비(TRI.BE)가 이번 앨범 [LEVIOSA]를 통해 마법 같은 시간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이번 앨범은 그동안 타 그룹들이 보여준 정형화된 하이틴 콘셉트 틀에서 벗어나, 비교불가한 트라이비만의 악동 느낌을 K-하이틴 감성에 녹여 ‘청량아치’의 매력을 선보인다. 음악, 가사는 물론 무대에서의 독보적인 표현, 퍼포먼스, 패션 삼 박자의 관전 포인트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트라이비(TRI.BE)의 마법 같은 무대도 눈여겨볼 만하다.
타이틀곡 ‘KISS’는 빠른 템포의 Moombahton, Afro House 등의 전작과 달리, 유니크한 테마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Dancehall 장르의 곡으로, 특히 앨범 발매 전 선공개된 강렬한 드랍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에서 엿보이는 독특한 구성은 짜릿한 마법 같은 순간이 펼쳐지는 듯한 환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번 틀을 깨는 새로운 도전과 완벽한 무대 소화력을 자랑하는 ‘퍼포먼스 맛집’ 트라이비(TRI.BE)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떻게 한층 더 매워진 퍼포먼스와 대체불가한 매력을 대중들에게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